점령에 맞선 공산주의 무장투쟁의 선구자
“티티의 원수를 갚았다!”
피에르 조르주는 프랑스 공산주의자이자 레지스탕스 전사로, 스페인 내전에서 국제여단으로 싸우며 일찍부터 반파시즘 무장투쟁을 경험했다. 1941년 8월 21일 파리 바르베 지하철역에서 알퐁스 모제르를 사살한 행동은 프랑스 공산당의 무장 저항을 가시화했지만, 독일 점령군의 인질 처형과 저항 세력에 대한 탄압도 격화시켰다. 그는 프레도, 뒤에는 파비앵 대령이라는 이름으로 지하 전투원과 마키를 조직했고, 파리 해방 뒤에는 파비앵 부대를 이끌고 동부 전선으로 향했다. 1944년 지뢰 폭발로 사망하면서, 그의 생애는 점령에 맞선 결단과 그에 뒤따른 가혹한 보복의 긴장을 함께 남겼다.
경력 연표
- 1936–1939스페인 내전 국제여단 전투원
- 1939–1940프랑스 공산당 청년운동 간부
- 1940–1941점령 프랑스의 지하 공산주의 조직가
- 1941–1942조직특별부대 군사위원
- 1942–1943두 지역 FTP 마키 조직자
- 1943–1944프랑스 전역 FTP 마키 지휘관
- 1944파리 해방 전후 FTP·FFI 지휘관
- 1944파비앵 부대 지휘관, 동부 전선 전사
- 1941.08.21바르베 지하철역에서 독일 해군 장교 알퐁스 모제르 사살
- 1944.12.27알자스 합셈에서 지뢰 폭발로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