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모루아

Pierre Mauroy

미테랑의 첫 총리로 좌파 개혁 정부를 이끈 릴 시장

1928년 노르 도 카르티니에서 교사의 아들로 태어나 열여덟 살에 노동자 인터내셔널 프랑스 지부의 청년 조직에 들어갔고, 기술 교사로 일하며 교원 노조를 이끌었다. 1966년 그 당의 부서기장이 되었고, 1971년 에피네 대회에서 미테랑을 밀어 새 사회당의 2인자가 되었다. 1973~2001년 릴 시장을 지냈다. 1981~1984년 총리로서 공산당 장관 넷이 참여한 정부를 이끌며 주 39시간 노동제, 60세 정년, 국유화를 시행했으나 1982년부터 긴축으로 돌아섰다. 그 뒤 사회당 제1서기와 사회주의 인터내셔널 의장을 지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