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의 승리를 백군 정치로 확장한 장군
라돌라 가이다는 제1차 세계대전과 러시아 내전에서 부상한 체코슬로바키아 군단 지휘관이자 전간기 체코슬로바키아의 장군·정치가였다. 1918년 군단의 동부집단을 이끌며 노보니콜라옙스크에서 이르쿠츠크까지 철도선을 장악하고, 중립과 무장투쟁 사이의 논쟁에서 전투를 밀어붙였다. 이후 콜차크의 백군에 합류했으나 지휘권을 잃고, 귀국 뒤 군 참모총장 대행과 파시스트 국민공동체 지도자를 거쳤다. 그의 군사적 반볼셰비즘은 체코슬로바키아 정치에서 파시즘으로 변형되었지만, 나치 점령기에는 저항을 도왔다.
경력 연표
- 1910–1911오스트리아-헝가리군 복무
- 1915–1916몬테네그로군 장교
- 1917체코슬로바키아 군단 중대·연대 지휘관
- 1918군단 동부집단 사령관, 이르쿠츠크·예카테린부르크 점령 지휘
- 1918–1919콜차크 백군 시베리아군 사령관
- 1922–1926체코슬로바키아군 사단장, 총참모장 대행
- 1927–1939파시스트 국민공동체 지도자,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