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비비아니

René Viviani

첫 노동장관을 지내고 제1차 세계대전 개전기에 정부를 이끈 독립 사회주의자

1863년 알제리의 시디벨아베스에서 태어나 변호사가 되었고, 1893년 파리에서 사회주의 하원의원에 뽑혀 웅변으로 이름을 날렸다. 장 조레스와 함께 1904년 《뤼마니테》를 창간했고 1905년 노동자 인터내셔널 프랑스 지부의 통합에 참여했으나, 1906년 클레망소 내각에 들어가며 당을 떠나 독립 사회주의자가 되었다. 1906년부터 1910년까지 새로 생긴 노동·사회보장부의 첫 장관으로 주휴일 같은 개혁 입법을 이끌었다. 1914년 6월 13일 각료회의 의장이 되어 7월 위기와 개전을 맞았고, 1915년 10월 물러난 뒤 브리앙 내각에서 부의장과 법무장관을 지냈다. 1920년대에는 국제연맹에서 프랑스를 대표했고, 1923년 뇌졸중으로 쓰러져 마비된 채 1925년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