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전쟁의 사료 중심 군사사가
프랭크는 원자폭탄이 천황을 움직여 항복을 시작하게 했지만 「소련의 개입이야말로 항복 이행을 강제하는 데 무겁게 작용하는 요인」이라고 봤다.
리처드 B. 프랭크는 미국의 변호사이자 제2차 세계대전 태평양전쟁을 연구한 군사사가다. 그는 과달카날 전투부터 일본 제국의 종말까지 작전과 정책, 일본 지도부의 판단을 함께 추적하며 전쟁의 귀결을 설명했다. 특히 『Downfall』은 일본의 항복을 둘러싼 군사적 붕괴와 원자폭탄 투하, 소련의 대일전 참전을 결합해 논쟁적인 종결 과정을 분석한 저작이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969미주리대학교 졸업
- 1969–1973미 육군 복무, 제101공수사단 소대장으로 베트남전 참전
- 1976조지타운대학교 법학센터 졸업
- 1990『과달카날』 출간, 미국 해병대 월리스 M. 그린상 수상
- 1999『Downfall』 출간
- 2007『MacArthur』 출간
- 2020『Tower of Skulls』 출간
관련 역사 사건
과달카날에서 일본 제국의 종말까지
프랭크는 태평양전쟁의 작전사를 다룬 저술을 통해 전쟁의 여러 국면을 추적했다. 『Guadalcanal: The Definitive Account of the Landmark Battle』(1990)은 과달카날 전투를 다룬 책이며, 미국 해병대의 월러스 M. 그린 장군상(General Wallace M. Greene Award)을 받았다. 『Downfall: The End of the Imperial Japanese Empire』(1999)는 일본 제국의 종말을 주제로 삼았고, 『Tower of Skulls: A History of the Asia-Pacific War, July 1937–May 1942』(2020)는 아시아·태평양전쟁의 앞선 시기를 다뤘다. 이 저술들은 각각 주요 전투, 전쟁 종결, 전쟁의 초기 국면을 대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