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장기 불황을 「대차대조표 불황」으로 설명한 노무라 종합연구소 수석 이코노미스트
타이완 독립운동가의 아들로 일본 고베에서 태어나 도쿄에서 자랐고,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에서 정치학을,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를 공부했다. 1981~1984년 뉴욕 연방준비은행 이코노미스트로 일하다 1984년 노무라 그룹에 들어가 노무라 종합연구소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되었다. 자산 가격이 무너진 뒤 민간이 투자 대신 빚 갚기에 매달려 경기가 가라앉는 현상을 「대차대조표 불황」이라 부르고, 1990년대 후반부터 적극적인 재정 지출을 주장하며 공급 측 개혁론자들과 맞섰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981–1984뉴욕 연방준비은행 이코노미스트
- 1984노무라 입사
- 1997노무라 종합연구소 수석 이코노미스트
- 2003『대차대조표 불황』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