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 부아예

Robert Boyer

아글리에타와 함께 조절이론을 이끈 프랑스 경제학자

니스에서 태어나 에콜 폴리테크니크와 국립토목학교를 나왔다. 설비부와 재무부 예측국에서 경제 예측 모형을 만들다가, 그 모형이 1973년 석유 파동의 영향을 전혀 내다보지 못하자 연구로 돌아섰다. 1974년 응용수학계획예측연구소(CEPREMAP)에 들어가 미셸 아글리에타, 알랭 리피에츠 등과 조절이론을 세웠다. 1982~2008년 국립과학연구원(CNRS) 연구소장이자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 연구주임으로 일했다. 임금 관계, 화폐·금융 체제, 국제 비교를 통해 제도적·역사적 거시경제학을 내세웠고, 포드주의 이후 금융 주도 성장 체제의 가능성을 따졌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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