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 브라지야크

Robert Brasillach

《주 쉬 파르투》 편집장으로 대독 협력과 반유대 선동을 이끌다 총살된 파시스트 문필가

1945년 1월 19일 그의 재판은 여섯 시간 만에 끝났고 20분의 숙의 끝에 사형이 선고되었다. 판결에 분개한 지지자들에게 그는 「영광입니다!」라고 답했다. 2월 6일 그는 눈가리개를 거부하고 총살되었다.

페르피냥에서 태어나 고등사범학교를 나왔고, 1939년까지 일간지 《악시옹 프랑세즈》의 문학 평론을 맡으며 소설과 『영화사』를 썼다. 1934년 2월 6일 뒤 파시즘을 공공연히 지지했고, 1937년 주간지 《주 쉬 파르투》의 편집장이 되었다. 1940년 독일군 포로가 되었다가 1941년 돌아와 편집장에 복귀했고, 지면에서 블룸·달라디에·망델 같은 전 공화국 각료의 사형을 요구하며 반유대 선동을 폈다. 1943년 편집장에서 물러났다. 해방 뒤 적과 내통한 혐의로 1945년 1월 사형을 선고받았고, 문인들의 청원에도 드골이 사면을 거부해 2월 6일 몽루주 요새에서 총살되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카드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