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우다 지면에 브레즈네프 독트린을 정식화한 소련 이념가
각 공산당은 자기 인민에 대해서만이 아니라 모든 사회주의 나라들과 전 세계 공산주의 운동에 대해서도 책임을 진다.
모스크바철학문학역사연구소와 고등당학교를 거쳐 전연방공산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국 선전부장을 지낸 소련의 철학자이자 당 이론가이다. 1965년부터 『프라우다』 선전부문 편집위원으로 재직하며 1968년 9월 26일 「사회주의 나라들의 주권과 국제적 의무」를 기고, 바르샤바조약군의 체코슬로바키아 침공을 '사회주의 공동체 수호'라는 국제주의적 의무로 정당화하는 논리를 제시했다. 이 글은 브레즈네프 독트린의 최초이자 가장 권위 있는 정식화로 받아들여졌으며, 이후 그는 『소비에트 대백과사전』 제1부편집장과 중앙위 부설 사회과학아카데미 교수를 역임하며 윤리학·공산주의 교양론 분야의 저작을 남겼다.
경력 연표
- 1941–1948전연방공산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국 선전부장
- 1948–1951전연방공산당 쿠르스크주위원회 서기
- 1951–1956국영정치출판사(고스폴리티즈다트) 사장
- 1960–1965『평화와 사회주의의 제문제』(프라하) 편집자
- 1965–1971『프라우다』 선전부문 편집위원
- 1971–1980『소비에트 대백과사전』 제1부편집장
- 1980–1990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설 사회과학아카데미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