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군정청 선전국장으로 사회주의통일당 결성과 동독 소비에트화를 밀어붙인 장교
레닌그라드에서 교육받은 정치경제학자로 1927년 공산당에 들어갔다. 대숙청 때 몸을 숨겼고 부모는 탄압을 받았다. 독소전쟁 중 여러 전선 정치국의 제7부를 이끌었다. 1945년 10월부터 1949년 9월까지 소련 군정청 선전국(뒤의 정보국) 국장으로, 독일어에 능했고 울브리히트를 강하게 지지했다. 1946년 공산당과 사회민주당의 통합을 밀어붙였고, 1948년부터 소련식 별도 국가 수립을 추진했다. 스탈린이 그와 울브리히트의 급속한 사회주의화 구상을 지지하지 않는 것이 드러나며 입지를 잃었고, 1949년 방첩 기관의 고발 끝에 소환되었다. 그 뒤 레닌그라드 대학교 경제학 교수로 지냈다.
주요 활동과 소속
- 1945–1949 이념·선전 · 소련
- 1941–1945 군사·지휘 · 소련
- 1956– 학술·연구 · 소련
경력 연표
- 1927공산당 입당
- 1942–1945여러 전선 정치국 제7부장
- 1945–1949소련 군정청 선전국(정보국) 국장
- 1949독일에서 소환, 소장 진급
- 1957레닌그라드 대학교 현대 자본주의 경제학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