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발레리아노비치 발마쇼프

Степан Валерианович Балмашёв

1902년 내무장관 시퍄긴을 쏘아 죽인 사회혁명당 전투조직의 대학생

아르한겔스크에서 유형 온 인민주의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1900년 키예프 대학에 들어가 곧바로 학생운동에 뛰어들었고, 1901년 학생 파업 지도자로 체포되어 석 달 동안 갇힌 뒤 군 감독 아래 놓였다. 풀려난 뒤 하르키우에서 사회민주주의자와 사회혁명당원의 노동자 서클을 함께 이끌었다. 학생 대량 유형의 책임을 내무장관 드미트리 시퍄긴에게 돌렸고, 게르슈니가 이끄는 사회혁명당 전투조직의 첫 암살 대상으로 시퍄긴이 정해지자 자원했다. 1902년 4월 15일 부관으로 변장하고 마린스키 궁전에 들어가 시퍄긴을 쏘아 죽였다. 군사법원에서 교수형을 선고받았고, 사면 청원을 거부한 채 5월 16일 실리셀부르크 요새에서 처형되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