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카라페티 포고샨

Ստեփան Կարապետի Պողոսյան
소련 소련 공산주의 소련 아르메니아인 1932–2012 ○ 자연사

붕괴 직전 아르메니아 공산당의 마지막 지도자

1990년 말, 그는 소비에트 아르메니아의 당을 이끌었지만 그 당의 통치 기반은 이미 흔들리고 있었다.

스테판 포고샨은 역사학자 출신의 아르메니아 공산당 정치가로, 소비에트 아르메니아의 대중매체와 출판 행정을 오래 맡았다. 그는 사회주의 체제의 해체가 진행되던 시기에 당의 국가적 기반과 정치적 영향력이 약화되는 과정을 대표했다. 1990년 말부터 1991년까지 아르메니아 공산당 제1서기이자 소련 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원으로 활동한 뒤 정계를 떠났다.

다른 이름: 스테판 포고시안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소련 정치국

1991.07 해임

관련 역사 사건

소비에트 아르메니아의 방송 행정

포고샨은 예레반 국립대학교에서 수학한 뒤 소비에트 아르메니아의 국영 텔레비전·라디오 부문을 이끌었다. 아르메니아 언론 보도에 따르면 그는 텔레비전·라디오 국가위원회를 18년 넘게 이끌었으며, 이 기간 여러 정부 직책도 맡았다. 이 경력은 그가 1990년 말 아르메니아 공산당 제1서기로 선출되기 전부터 공화국의 대중매체 행정에서 장기간 활동했음을 보여준다. 다만 현재 확인되는 자료만으로는 위원장 재임의 구체적인 시작·종료 연도나 방송 정책의 세부 내용을 특정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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