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이트 마디손

Tiit Madisson
에스토니아 에스토니아 1950–2021 ○ 자연사

히르베파르크 집회로 침묵을 깨뜨린 에스토니아 반체제 활동가

마디손은 히르베파르크 집회에서 비밀 의정서를 공개하고 그 결과를 청산하자고 연설했다.

티이트 마디손은 에스토니아의 반체제 활동가이자 작가로, 1980년부터 1986년까지 정치범으로 수감되었다. 석방 뒤 MRP-AEG를 세우고 1987년 히르베파르크 집회를 조직해 몰로토프-리벤트로프 조약의 비밀 의정서 공개와 그 결과의 청산을 요구했다. 집회는 소련 말기 에스토니아에서 대중이 공개적으로 정치적 목소리를 낸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고, 당국은 그를 스웨덴으로 추방했다. 귀국 후에는 에스토니아의 독립 회복 과정과 민족주의 정치에 참여했으며, 말년에는 홀로코스트 부정으로 비판받는 저술을 남겼다.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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