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놉스키 명령으로 일본 헌병을 쏜 NKVD 저격 소위
자오제르나야에 오른 비네비틴은 프리놉스키의 개인 명령에 따라 한 발의 정확한 사격으로 국경을 넘어 온 일본 헌병을 그 자리에서 쓰러뜨렸다.
NKVD 포시예트 국경분견대 소위로, 저격 교관을 거쳐 공병대장을 맡았다. 1938년 7월 15일 자오제르나야 고지에서 제1부인민위원 프리놉스키의 개인 명령으로 만주 영토에 들어온 일본 헌병을 저격 사살해 하산 호 분쟁의 도화선이 됐다. 부상 뒤 병원을 이탈해 전선에 복귀했고, 8월 1일 새벽 지뢰 통로 개설 임무를 마치고 돌아오다 초병에게 잘못된 암호를 대어 아군 총에 맞아 숨졌다.
경력 연표
- 1930–1932리스키 철도 직업기술학교 수학
- 1932–1935철도 도로기사·구간장, 우리유핀스크 제5공사구간장
- 1935NKVD 국경수비대 소집
- 1935–1938저격 교관, 이후 포시예트 국경분견대 공병대장 (소위)
- 1938.07.15프리놉스키 명령으로 자오제르나야에서 일본 헌병 사살
- 1938.08.01아군 초병의 오인 사격으로 전사
- 1938.10.25소비에트 연방 영웅·레닌 훈장 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