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헬름스 문테르스

Vilhelms Munters
라트비아 국가기관 라트비아 라트비아인 (에스토니아·발트 독일계) 1898–1967 ○ 자연사

1939년 소련–라트비아 상호원조조약에 서명하고 1940년 소련으로 추방된 라트비아 외무장관

리가에서 에스토니아인 상인 아버지와 발트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났고, 라트비아 독립전쟁 때 에스토니아군에서 복무했다. 1920년부터 외무부에서 일하며 1933년 사무총장이 되었고, 1934년 울마니스의 쿠데타 뒤 사실상 외무부를 이끌다 1936~1940년 외무장관을 지냈다. 1939년 6월 독일–라트비아 불가침조약에, 10월 5일 소련–라트비아 상호원조조약에 서명했다. 소련 점령 뒤 1940년 7월 내무장관 빌리스 라치스가 지켜보는 가운데 가족과 함께 보로네시로 추방되었고, 1941년 6월 체포되어 1952년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1954년 풀려나 1958년 라트비아로 돌아왔고, 해외 라트비아인 단체를 비난하는 글을 쓰다 1967년 숨졌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관련 역사 사건

← 카드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