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상 베네데티

Vincent Benedetti
프랑스 국가기관 프랑스 프랑스 1817–1900 ○ 자연사

바트엠스에서 빌헬름 1세에게 보장을 요구한 프랑스의 주프로이센 대사

1817년 코르시카 바스티아의 그리스계 집안에서 태어나 1840년 외무부에 들어가 카이로·팔레르모 영사, 콘스탄티노폴리스 대사관 1등 서기관을 지냈다. 1856년 파리 강화회의의 서기를 맡았고 1861년 이탈리아 왕국에 간 첫 프랑스 공사가 되었다. 1864년 주프로이센 대사가 되었고, 1866년 프랑스의 벨기에 병합을 프로이센이 지지한다는 조약 초안을 손수 썼는데 비스마르크가 이를 보관했다가 1870년 개전 직후 『타임스』에 공개했다. 1870년 7월 그라몽의 훈령으로 엠스 산책로에서 국왕에게 호엔촐레른 후보를 다시 내세우지 않겠다는 보장을 요구했고, 이 대화를 비스마르크가 편집해 발표하면서 전쟁의 길이 열렸다. 뒤에 『프로이센에서의 나의 임무』로 자신을 변호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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