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이바노비치 폴론스키

Владимир Иванович Полонский
소련 소련 공산주의 소련 유대계 1893–1937 ✕ 처형

볼셰비키 조직부장에서 숙청된 노동조합 간부

1933년 1월 중앙위 조직부장에 임명되어 당 전 간부 배치를 관장했으나, 불과 4년 뒤 자신이 구축한 기구의 수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893년 6월 17일(구력 5일) 토볼스크에서 유대계 가정의 소상인 신분으로 태어났으며, 본명은 루벤 게르셰비치 폴론스키다. 선원과 미숙련 노동자, 페테르부르크 전기기사로 일하다 1913년 페테르부르크 금속노조 중앙이사회 위원이 되었고, 1914년 체포되어 1915년 토볼스크 현으로 행정 유배되었다. 1917년 3월부터 모스크바 금속노조 중앙이사회 서기로 10월 무장투쟁에 참가했고, 내전기에는 서부·남부 전선 사단 군정위원과 남동철도 군정위원을 지냈다. 1920~1924년 광부노조 중앙위 서기, 1930~1933년 아제르바이잔 공산당 중앙위 제1서기, 1935~1937년 전연방 중앙노동조합평의회 서기를 지냈으며 1937년 처형되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관련 역사 사건

내전기 군사·군사행정 경력, 1917~1920

폴론스키는 1917년 10월부터 모스크바 군사혁명위원회 위원이자 알렉산드로프스크 철도 군사혁명위원회 위원, 모스크바 현 인민경제평의회 위원이었다. 1918년 7월에는 비테브스크 부대 군사정치위원, 같은 해 8월 21일부터 9월 21일까지는 서부 전선 제1스몰렌스크 보병사단 군사정치위원을 맡았다. 1918년 10월에는 남부 전선 군사통신총국 군사정치위원이 되었고, 1919년 5월에는 전연방 노동조합평의회(VTsSPS) 남부국 선임강사로 일했다. 1919년 9월에는 남동철도 군사정치위원, 1919년 11월부터 1920년 3월까지는 전연방 광부노조 조직국 의장을 지냈다. 이 시기 직책들은 전선과 철도, 노동조합을 오가며 내전기 병참과 동원 업무를 맡은 궤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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