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리

万里

「쌀을 먹으려면 완리를 찾으라」 — 안후이에서 농가생산책임제를 허용한 개혁의 선구자

「쌀을 먹으려면 완리를 찾으라」: 안후이에서 농가책임제를 처음 시행한 개혁파 지도자로, 1983~1988년 제1부총리, 1988~1993년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을 지냈다.

산둥 출신으로 건국 후 베이징 부시장으로 인민대회당 등 「10대 건축」을 지휘했고 문화대혁명에서 박해받았다. 1977년 안후이 제1서기로 부임해 기근에 시달리던 농촌에서 샤오강촌의 비밀 토지 분배를 묵인하고 「성위 6조」로 농가생산책임제를 허용해 개혁의 출발점을 만들었다. 1980년 부총리로 전국 농업을 맡아 인민공사를 해체했고 1988~1993년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을 지냈다. 1989년 5월 해외 순방 중 귀국해 계엄을 지지했다. 2015년 99세로 사망했다.

다른 이름: 만리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관련 역사 사건

1975년 철도 정비

완리는 1975년 철도부를 맡아 문화대혁명기의 철도 운행 혼란을 수습하는 작업에 참여했다. 당시 열차 운행의 차질과 주요 구간의 정체는 원료 공급과 생산품 수송에도 영향을 미쳤다. 철도 정비는 쉬저우 철도국에서 시작됐다. 쉬저우의 정비가 성과를 거둔 뒤 완리는 3월 국무원 회의에서 그 경험을 보고했고, 철도부는 다른 철도국으로 이를 확대했다. 이 작업은 덩샤오핑이 추진한 1975년 경제·행정 정비의 한 부분이었다. 완리가 안후이의 농촌 개혁을 이끌기 전에 철도 운영의 병목을 다룬 경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