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원하오

翁文灝
중화민국 국가기관 중국 중국 1889–1971 ○ 병사

중국 근대 지질학을 세우고 1948년 행정원장으로 금원권 개혁을 맡은 학자 관료

1889년 저장성에서 태어나 벨기에 루뱅 가톨릭 대학에서 서양 대학 지질학 박사 학위를 받은 첫 중국인이 되었다. 귀국 뒤 딩원장과 지질조사소를 세우고 베이징 원인 연구와 석유 개발을 이끌어 중국 근대 지질학의 아버지로 꼽힌다. 1932년 국방설계위원회(1935년 자원위원회로 개편)를 맡아 중공업 대부분을 국가 관리 아래 두었고, 1938년부터 경제부장으로 전시 공업을 이끌었으며 같은 해 국민당에 들어갔다. 1948년 5월 헌법 시행 뒤 첫 행정원장이 되어 금원권을 내놓았으나 금융 혼란과 물가 폭등 속에 11월 물러났다. 중국공산당의 전범 명단에 올랐으나 1951년 대륙으로 돌아와 정협 위원을 지냈고, 1971년 베이징에서 병사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