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닌그라드 봉쇄를 지휘한 독일 국방군 원수
그는 1941년 9월 레닌그라드가 곧 함락될 것이라 확신했지만, 도시는 항복하지 않았다.
빌헬름 리터 폰 레프는 독일 국방군 원수로, 제2차 세계대전의 주요 작전 지휘관이었다. 1941년 북부집단군을 이끌고 발트해 연안에서 레닌그라드로 진격해 도시의 육상 봉쇄를 완성했으며, 그 지휘 아래 민간인에 대한 범죄와 유대인 학살 협력이 이루어졌다. 그는 바르바로사 작전의 범죄 명령을 전달한 책임으로 전후 뉘른베르크 최고지휘부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복역 기간 만료로 석방되었다.
경력 연표
- 1895바이에른군 입대
- 1914–1918제1차 세계대전 동부전선 및 세르비아 전역 복무
- 1930–1933제7사단 사령관
- 1939–1941C집단군 사령관
- 1941.06–1942.01북부집단군 사령관, 레닌그라드 공격과 봉쇄 지휘
- 1948최고지휘부 재판 유죄 판결, 복역 기간 만료로 석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