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차례 총리를 지낸 영국 자유당의 얼굴, 1863년 예산 연설의 재무장관
1809년 리버풀에서 스코틀랜드계 부유한 상인이자 노예 소유주의 아들로 태어났다. 1832년 토리 강경파로 하원에 들어가 필 내각에서 장관을 지냈고, 1846년 필파로 갈라져 나와 1859년 자유당에 합류했다. 애버딘(1852~1855)·파머스턴(1859~1865)·러셀(1865~1866) 내각에서 재무장관을 맡아 관세 장벽과 세금을 걷어 내는 정책을 폈다. 1868년 처음 총리가 되어 아일랜드 국교회 폐지와 비밀 투표를 도입했고, 1880~1885년 두 번째 내각에서 제3차 선거법 개정을 이루었다. 아일랜드 자치 법안으로 당이 갈라진 1886년과 1892~1894년까지 모두 네 번 총리를 지냈고, 1894년 84세로 물러났다. 1898년 하워든 성에서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832하원의원(토리)
- 1852–1855재무장관(애버딘 내각)
- 1859–1866재무장관(파머스턴·러셀 내각)
- 1868–1874총리(제1차)
- 1880–1885총리(제2차)
- 1886총리(제3차)
- 1892–1894총리(제4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