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첸티 비토스

Wincenty Witos

세 번 총리를 지낸 「농민의 메시아」, 폴란드 인민당 「피아스트」의 지도자

갈리치아 비에르호스와비체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나 1895년 인민당에 들어갔고, 1913년 당이 갈라진 뒤 폴란드 인민당 「피아스트」를 이끌었다. 1920년 7월 24일 소비에트-폴란드 전쟁의 위기 속에 국방정부 총리가 되었고, 1923년과 1926년에도 총리를 지냈다. 세 번째 정부는 피우수트스키의 5월 쿠데타로 무너졌다. 사나치아에 맞선 중도좌파 연합을 이끌다 1930년 브레스트 요새에 갇혔고, 1931년 세 농민 정당을 인민당으로 통합했다. 유죄 확정 전 체코슬로바키아로 망명했다가 1939년 돌아와 독일군에 갇혔고, 1944년 반소 호소를 거부했다. 1945년 국가민족평의회 부의장에 올랐으나 그해 숨졌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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