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위기를 국민과 시장이라는 두 주권자의 충돌로 읽은 독일 경제사회학자
뮌스터 근교에서 태어나 프랑크푸르트 대학과 컬럼비아 대학에서 사회학을 공부했다. 위스콘신 대학 교수를 거쳐 1995~2014년 쾰른의 막스 플랑크 사회 연구소 소장을 지냈다. 노사 관계와 독일 모델을 연구하다 2008년 위기 뒤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긴장을 다루는 거시사회학으로 옮겨 갔다. 『시간 벌기』(2013)에서 전후 국가가 인플레이션, 공공 부채, 민간 부채로 차례로 위기를 미루어 왔다고 보고, 국민(국가 시민)과 국제 채권자(시장 시민)의 충돌에서 2008년 위기가 시장의 승리로 끝났다고 주장했다.
주요 활동과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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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2014
독립 활동대표
학술·연구
경력 연표
- 1988–1995위스콘신 대학 교수
- 1995–2014막스 플랑크 사회 연구소 소장
- 2013『시간 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