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사회와 유대인의 역사를 잇댄 역사가
그는 전쟁의 장기적 국내 영향이 국제적 파장보다 훨씬 광범위했다고 분석했다.
야아코브 로이는 소련의 유대인, 이슬람, 중동 정책과 소비에트 사회를 연구한 이스라엘 역사가다. 그는 문서 연구와 사회조사를 결합해 국가 정책이 민족 공동체와 대중의 정치 의식에 미친 영향을 추적했다. 『출혈하는 상처』는 아프가니스탄 전쟁의 국내적 비용과 유산을 분석하며, 중앙아시아와 러시아 주민의 태도 차이를 통해 전쟁과 소련 붕괴의 관계를 둘러싼 논쟁에 실증 자료를 보탠다.
경력 연표
- 1954케임브리지대학교 역사학 학사
- 1960–1965바이츠만 기록보관소 연구원
- 1972–1974텔아비브대학교 러시아사 강사
- 1977–1982텔아비브대학교 러시아·동유럽 연구센터 소장
- 1982–1990텔아비브대학교 러시아사 부교수
- 1990–2003텔아비브대학교 러시아사 정교수
- 2001–2002컴밍스센터 소장
- 2003–텔아비브대학교 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