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조프의 비서국장을 거쳐 로스토프주 트로이카에 든 NKVD 국장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나 1917년 11월 볼셰비키에 입당했다. 1920년부터 북캅카스 체카·오게페우에서 체첸-그로즈니 주 지부장 등을 지냈고, 모스크바주와 칼리닌주를 거쳐 1936년 NKVD 인민위원 작전비서, 11월부터 NKVD 비서국장이 되었다. 이 자리에서 1937년 체포된 정보기관 간부 아르투조프 사건의 '수사'에 관여했다. 1937년 8월부터 아조프흑해 변경주·로스토프주 NKVD 국장으로 특별 트로이카에 들었다. 1938년 3월 체포되어 9월 27일 옥중에서 숨졌고, 고문 때문으로 추정된다. 복권되지 않았다.
주요 활동과 소속
- 보안·정보·치안 · 소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