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오이린

姚依林

경제 계획을 맡은 보수파 부총리, 1989년 계엄의 주도자

홍콩에서 태어나 안후이 구이츠에서 자랐고 1935년 중국공산당에 들어가 12·9 운동 때 베이징시 당 학습 소조 서기를 지냈다. 항일전쟁기 공산당 지역의 재정처 부처장으로 일한 뒤로 오랫동안 재정·경제 분야를 맡았다. 1979년 국무원 부총리가 되었고, 1987년 제13차 당대회에서 정치국 상무위원이 되었으며 1988~1993년 제1부총리로 경제 계획과 관리를 책임졌다. 1988년 가격 「관문 돌파」 방안 작성을 맡았다가 자오쯔양과 함께 개혁 연기에 동의했다. 1989년 톈안먼 시위 때는 리펑과 함께 보수파로서 학생들의 애국성을 부정하고 빠른 진압을 주장해 계엄의 주도자로 꼽힌다. 1994년 죽었다.

다른 이름: 요의림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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