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자간

嚴家淦

「신타이완달러의 아버지」라 불린 재정 관료, 장제스의 뒤를 이은 총통

1905년 장쑤성 쑤저우의 이름난 집안에서 태어나 상하이 세인트존스 대학에서 화학을 공부했다. 중일전쟁 중 푸젠성 재정청장으로 잡세 70여 가지를 없애고 토지세를 곡물로 거두는 제도를 만들었다. 1945년 타이완에 건너가 성 재정 책임자와 타이완은행 이사장으로 1949년 신타이완달러를 발행해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잡았다. 경제부장·재정부장을 거쳐 1963–1972년 행정원장, 1966년부터 부총통을 지냈다. 1975년 장제스가 죽자 총통을 이어받아 1978년까지 임기를 채웠으나 실권은 장징궈에게 있었다. 1993년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