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 장성이 된 큰형에게 작별시를 쓰고 룽화에서 처형된 ‘좌련 5열사’의 시인
본명은 쉬샤오제로, 저장성 샹산 사람이다. 일찍 아버지를 잃고 큰형 쉬페이건의 손에 상하이로 가 공부했다. 1927년 4월 밀고로 석 달 옥살이를 하고 형의 구명으로 풀려났다. 1928년 태양사에 들고 4월 공산당에 입당했으며, 1929년 3월 집안과 경제적 관계를 끊고 상하이로 돌아왔다. 그해 4월 12일 날짜로 시 「형이여, 잘 있거라」를 썼다. 루쉰과 알게 되었고 공산주의청년단 기관지 《레닌 청년》 편집에 참여했으며 1930년 3월 좌익작가연맹 창립 회원이 되었다. 1931년 1월 17일 네 번째로 체포되어 2월 7일 밤 상하이 룽화 형장에서 처형되었다. ‘좌련 5열사’의 한 사람이다.
다른 이름: 쉬샤오제 · 바이망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927.04밀고로 석 달 투옥, 큰형의 구명으로 석방
- 1928.04공산당 입당
- 1929.04.12시 「형이여, 잘 있거라」 집필
- 1930.03좌익작가연맹 가입
- 1931.01.17상하이에서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