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방어 체계를 세우고 오경보를 증언한 장군
그의 회고록은 페트로프의 오경보 판단을 군 내부의 비밀에서 공개된 냉전사의 사건으로 바꾸었다.
유리 보틴체프는 소련 포병 장교로 제2차 세계대전의 전투 지휘를 거쳐 방공과 미사일·우주방어 체계의 조직자로 성장했다. 그는 1967년 창설된 미사일·우주방어군의 초대 사령관으로 기술 체계와 군 지휘를 결합했다. 1983년 스타니슬라프 페트로프의 오경보 보고를 처음 받은 직속 상관이었고, 훗날 회고록에서 사건을 공개해 페트로프의 판단을 세계에 알렸다. 그의 기록은 페트로프를 치하하면서도 군사 일지 문제로 질책한 체제의 모순을 보여 준다.
경력 연표
- 1936–1938레닌그라드·수미 포병학교 수학
- 1938–1942트빌리시·펜자 포병학교 교관 및 포대 지휘관
- 1943–1945제295박격포연대 지휘·참모, 전선 전투 참가
- 1959–1963투르키스탄·제30독립방공군단 사령관
- 1963–1967제12독립방공군 사령관
- 1967–1986미사일·우주방어군 초대 사령관
- 1984사회주의 노동영웅 칭호 수훈
- 1993–2005회고록 집필 및 모스크바 지역 참전용사회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