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대혁명 '사인방'의 이론가, 상하이 인민공사를 조직하고 부르주아지 전면독재를 주창한 정치인
1980년 재판에서 장춘차오는 침묵으로 일관했고, 수년 후 가족 면회가 허용될 때까지 입을 열지 않았다.
중국 문화대혁명의 핵심 이론가이자 '사인방' 구성원. 1938년 중국 공산당에 입당했으며, 상하이에서 《해방일보》 편집장으로 활동했다. 1958년 「부르주아 법권 사상을 타파하자」를 발표해 마오쩌둥의 주목을 받았고, 문화대혁명기 중앙문화혁명소조 성원으로 1967년 상하이 인민공사를 조직해 기존 시 정부를 전복시켰다. 1975년 부총리로서 「부르주아지에 대한 전면독재를 실시하자」를 집필해 사회주의 이행기 계급투쟁 노선을 정식화했으며, 마오 사후 체포되어 사형 선고를 받았으나 1998년 석방될 때까지 마오주의 신념을 고수했다.
경력 연표
- 1938중국 공산당 입당
- 1949–1966《해방일보》 편집장
- 1966–1969중앙문화혁명소조 성원
- 1967–1976상하이 혁명위원회 주임 (시장)
- 1969–1973정치국 위원 → 1973–1976: 정치국 상무위원
- 1975–1976부총리 겸 총정치부 주임
- 1976'사인방'과 함께 체포됨
- 1984–1998사형 선고 → 무기징역 → 18년형 → 의료 석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