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사전: 혁명과 소련의 사람들

에밀 반데르벨데

Émile Vandervelde

국제사회주의사무국 의장으로 제2인터내셔널을 이끌다 1914년 벨기에 전시 정부에 입각한 사회주의자

1919년 파리강화회의에서 노동 조항, 특히 8시간 노동일을 지지하는 조항이 조약에 포함되도록 했다. 1925년 벨기에 외무장관으로 로카르노 조약 협상에 참여했다.

벨기에 노동당의 지도자이자 법학자로, 1900년부터 국제사회주의사무국 의장을 맡아 제2인터내셔널의 얼굴이 되었다. 1914년 8월 독일이 중립국 벨기에를 침공하자 국무장관으로 입각해 조국 방위를 지지했고, 치머발트 운동에 맞서 사무국을 지키려 했다. 전후 법무장관과 외무장관을 지내며 1925년 로카르노 조약에 서명했고, 1923년 노동사회주의 인터내셔널 의장이 되었다.

상세 이력 보기
  • 1889벨기에 노동자당에 가입해 지도자가 되었다.
  • 1894사회당 의원으로 의회에 진출했다.
  • 1914국무장관으로 임명되어 전시 내각에서 일했다.
  • 1919–1920파리강화회의 조약 협상에서 노동 관련 조항, 8시간 노동일을 지지하는 조항을 포함시키는 데 기여했다.
  • 1919법무장관으로 형벌 개혁을 추진했다.
  • 1925–1927외무장관으로 로카르노 협약 협상에 참여했다.
  • 1936–1937공중보건장관을 지냈다.

카미유 하위스만스

Camille Huysmans
비볼셰비키 사회주의자 벨기에 벨기에 1871–1968 ○ 자연사

1905~1922년 제2인터내셔널 서기로 전쟁 중 사무국을 지키고, 뒤에 벨기에 총리가 된 사회주의자

1917년 하위스만스가 이끈 사회주의 인터내셔널 사무국은 스톡홀름 평화회의를 추진해 교전국 사회주의자들을 중재하려 했으나, 연합국 정부의 여권 발급 거부로 회의는 열리지 못했다.

플랑드르 출신의 교사·언론인으로 1905년부터 1922년까지 국제사회주의사무국 서기를 맡았다. 전쟁이 나자 사무국을 중립국 네덜란드로 옮겨 교전국 정당들을 다시 모으려 했고, 1917년 스톡홀름 회의를 준비했다. 전간기 벨기에 하원 의원과 교육장관을 지냈고, 2차 대전 중 런던으로 망명해 다시 인터내셔널 서기를 맡았다. 1946~1947년 벨기에 총리를 지냈다.

상세 이력 보기
  • 1905–1922제2인터내셔널 서기
  • 1910–1965벨기에 하원 의원
  • 1925–1927교육장관
  • 1933앤트워프 시장 취임
  • 1936–1939벨기에 하원 의장
  • 1946–1947벨기에 총리
  • 1947–1949교육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