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주의사무국 의장으로 제2인터내셔널을 이끌다 1914년 벨기에 전시 정부에 입각한 사회주의자
벨기에 노동당의 지도자이자 법학자로, 1900년부터 국제사회주의사무국 의장을 맡아 제2인터내셔널의 얼굴이 되었다. 1914년 8월 독일이 중립국 벨기에를 침공하자 국무장관으로 입각해 조국 방위를 지지했고, 치머발트 운동에 맞서 사무국을 지키려 했다. 전후 법무장관과 외무장관을 지내며 1925년 로카르노 조약에 서명했고, 1923년 노동사회주의 인터내셔널 의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