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겐 레비네
Eugen Leviné1919년 바이에른 평의회 공화국을 이끌다 진압 뒤 총살된 공산주의자
레비네는 1919년 4월 13일 뮌헨 집행위원회 의장이 되어 붉은 군대 편성과 자본주의 극복을 내걸었고, 공화국이 진압된 뒤 6월 처형되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유대인 상인 가정에서 태어나 아버지를 여읜 뒤 어머니와 독일로 이주했고, 하이델베르크에서 공부했다. 1905년 러시아 혁명에 가담하러 돌아가 투옥되었다. 독일에서 USPD와 스파르타쿠스단에서 활동했고, 1919년 KPD의 파견으로 뮌헨에 갔다. 4월 13일 KPD가 톨러의 평의회 정부를 대신하자 그 지도자가 되어 붉은 군대를 조직하고 공장을 노동자 관리에 넘겼다. 5월 뮌헨이 함락된 뒤 체포되어 군사 법정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6월 5일 슈타델하임 감옥에서 총살되었다.
상세 이력 보기
- 1905러시아로 돌아가 혁명에 참가했다가 시베리아로 유형되었다.
- 1918–1919베를린에서 스파르타쿠스단 창설에 참여하고 독일공산당(KPD)에서 활동했다.
- 1919KPD의 파견으로 뮌헨에 가 지역 조직을 정비하고 평의회 공화국을 수립하는 데 관여했다. 4월 13일 집행위원회 의장이 되어 공화국을 이끌었다.
- 1919공화국 진압 뒤 체포되어 사형을 선고받고 6월 5일 슈타델하임 감옥에서 총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