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다 규이치
徳田球一18년 감옥에서 버틴 일본공산당 초대 서기장
1956년 흐루쇼프는 제20차 당대회 개막에서 스탈린·고트발트와 함께 '도쿠다 규이치'의 이름을 부르며 기립 추모를 요청했고, 전당대회가 일어섰다.
일본공산당 창립(1922년) 원년 멤버로, 1928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체포되어 18년간 비전향으로 복역한 후 1945년 초대 서기장으로 당을 재건했다. 1950년 코민포름의 평화혁명노선 비판을 계기로 소련·중국과 보조를 맞춘 무장투쟁으로 전환했고, 공직추방 후 중국으로 망명해 베이징기관에서 당을 지휘하다 1953년 사망했다.
상세 이력 보기
- 1922일본공산당 창립 참여, 중앙위원
- 1928–1945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체포, 18년 복역 (아바시리·지바·도요타마·후추 형무소)
- 1945일본공산당 서기장 (초대)
- 1946–1950중의원 의원 (3선, 도쿄 3구)
- 1950–1953중국 망명, 베이징기관 조직 및 무장투쟁 지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