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사전: 혁명과 소련의 사람들

베르나르 콜렐라

Bernard Kolélas
콩고-브라자빌 콩고-브라자빌 1933–2009 ○ 자연사

일당제를 무너뜨린 풀주 출신 야당 지도자

1988년 11월 7일과 1989년 11월 20일, 사수응게소 대통령에게 전국 원탁회의 개최를 제안하는 서한을 보냈다.

풀주의 킨칼라구 음볼로키 출신의 콩고 정치인으로, 일당제 시절에 콩고민주통합발전운동(MCDDI)을 창설하고 다당제 도입을 요구했다. 1991년 주권 국민회의에서 정당 연설을 개막하고 앙드레 밀롱고의 과도 총리 선출을 지지하는 등 민주화 이행의 야당 축이었다. 1992년 대선 결선에서 리수바에게 패했고, 1997년 내전 중 리수바의 민족통합정부 총리가 됐다가 사수응게소 충성 세력에 축출되어 망명했다.

상세 이력 보기
  • 1989콩고민주통합발전운동(MCDDI) 창설, 당 규약을 내무부에 제출
  • 1991주권 국민회의에서 정당 연설 개막
  • 1992대선 1차 20.32%로 2위, 결선에서 리수바에 패배
  • 1994브라자빌 시장 선출
  • 1997리수바에 의해 민족통합정부 총리로 임명됨, 사수응게소 충성 세력의 점령으로 축출·망명
  • 2000콩고 법원에서 궐석 사형 선고
  • 2005사면으로 귀국, 의회 사면법 채택
  • 2007총선에서 국회의원 당선

마리앵 응구아비

Marien Ngouabi
콩고공화국 국가기관 공산주의 콩고-브라자빌 콩고-브라자빌 1938–1977 ✕ 암살

콩고인민공화국 수립

1970년 1월 취임식에서 응구아비는 콩고 인민과 혁명, 콩고노동당에 대한 충성을 맹세했다.

브라자빌의 콩고를 이끈 군인·정치가다. 1969년 콩고노동당과 인민공화국의 수립을 이끌어 마르크스·레닌주의 일당 체제를 조직했다. 1977년 암살 뒤 군부·당 내부의 권력 재편이 이어졌다.

상세 이력 보기
  • 1968국민혁명평의회 수장으로 쿠데타 집단을 이끔
  • 1968–1977콩고 대통령
  • 1969콩고노동당 창당
  • 1969국호를 콩고인민공화국으로 개칭, 아프리카 최초의 마르크스·레닌주의 국가 선포
  • 1974콩고노동당 중앙위원회 의장 재선

드니 사수응게소

Denis Sassou Nguesso
콩고공화국 국가기관 공산주의 콩고-브라자빌 콩고-브라자빌 1943–

콩고노동당과 석유국가

우리 민족이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전에는 우리 나라가 완전히 독립할 수 없습니다.

콩고노동당의 군인 출신 지도자로 국방장관을 거쳐 1979년 대통령이 됐다. 일당 체제의 국가 운영과 석유 수입에 기반한 개발계획을 이끌었다. 1991년 국민회의와 다당제 전환은 그의 첫 집권기의 권력 구조를 바꾸었다.

상세 이력 보기
  • 1968응가비 집권 군사 쿠데타 참여, 국가혁명위원회 창립 위원
  • 1973국가보안국장
  • 1975국방·보안장관(32세)
  • 1977콩고노동당 군사위원회 제1부위원장
  • 1979콩고 인민공화국 대통령 취임
  • 1986–1987아프리카통일기구(OAU) 의장
  • 1997제2차 내전으로 재집권, 대통령 취임
  • 2002새 헌법 아래 대선 승리(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