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틴 세르게예비치 사비츠키
Константин Сергеевич Савицкий코불로프의 개인 비서, 1955년의 사형수
트빌리시 처형장에서 사비츠키와 NKVD 간부들은 '사슬에 묶인 개처럼 죄수들에게 달려들어 권총 손잡이로 무자비하게 구타했다' — 1954년 목격자 증언.
타슈켄트 출신의 NKVD 장교로, 차르 군대 대령이자 백위대 조직가의 아들이었다. 1931년 그루지야 NKVD에 들어가 보그단 코불로프의 후원 아래 빠르게 승진했으며, 대숙청기에는 제4부에서 수감자 고문과 사건 조작에 직접 가담했다. 이후 코불로프의 개인 비서로 전속되어 NKGB 서기국, 대외재산관리국을 거치며 베리야 파벌의 핵심 실무자로 활동했다. 대령 계급에 그쳤으나 1953년 베리야 몰락 직후 체포되어 2년 뒤 총살형을 받았다.
상세 이력 보기
- 1931–1939그루지야 NKVD 제4부 요원, 과장, 부부장
- 1941–1943NKVD 제4국 과 부책임자
- 1943–1945보그단 코불로프의 개인 비서
- 1945–1953NKGB 서기국 부국장, 이후 대외 소비에트재산총국 보좌
- 1953내무 제1부장관 보그단 코불로프의 보좌관
- 1953–1955체포, 트빌리시 재판과 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