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사전: 혁명과 소련의 사람들

지그프리츠 안나 메이에로비츠

Zigfrīds Anna Meierovics
라트비아 국가기관 라트비아 라트비아·유대계 1887–1925 ✕ 교통사고

라트비아 독립의 국제 승인을 얻어 낸 초대 외무장관

라트비아 공화국 초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가이자 외교관으로 초대 외무장관을 지내며 1920년 리가 강화, 1921년 법적 승인과 국제연맹 가입을 이끌었고, 1925년 자동차 사고로 죽었다.

라트비아의 초대 외무장관으로 1918년 영국의 사실상 승인, 1920년 리가 강화, 1921년 연합국의 법적 승인과 국제연맹 가입을 얻어 냈다. 총리도 지냈으며 1925년 교통사고로 서른여덟에 죽었다.

상세 이력 보기
  • 1917라트비아 농민연합 공동 창립자, 비제메 지방 토지위원회 재무부장
  • 1918초대 외무장관 취임
  • 1920소비에트 러시아와 리가 평화조약 체결
  • 1921연합국의 법적 승인과 국제연맹 가입 성사
  • 1921–1923총리 역임
  • 1923–1924총리 재임

빌헬름 게오르기예비치 크노린

Вильгельм Георгиевич Кнорин
코민테른 공산주의 소련 라트비아 1890–1938 ✕ 처형

코민테른 선전기구의 설계자이자 당사(黨史) 편찬자

«벨라루스인은 민족이 아니며, 그들을 러시아인과 구분짓는 민족지적 특성은 사라져야 한다» — 1918년 10월, 자신이 편집장으로 있던 『즈뱌즈다』 지면을 통해.

라트비아 출신 볼셰비키로, 벨라루스와 라트비아에서 당 조직을 건설했으며 1920년대 벨라루스 공산당 제1서기를 두 차례 역임했다. 코민테른 정보선전부장으로서 각국 공산당의 이념 노선을 조율했고, 역사-당 연구소 소장을 지내며 1935년 『소련 공산당 약사』를 저술했다. 이는 1938년 『볼셰비키당사 단기강좌』의 직접적 전신이다. 1937년 체포되어 이듬해 처형되었고 1955년 복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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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10러시아사회민주노동당(볼셰비키) 입당
  • 1917민스크 소비에트 서기, 『즈뱌즈다』 편집자
  • 1920–1922벨라루스 공산당(볼셰비키) 중앙국 서기
  • 1926–1927전연방공산당(볼셰비키)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장
  • 1927–1928벨라루스 공산당(볼셰비키) 중앙위원회 제1서기
  • 1928–1937코민테른 집행위원회 정보선전부장
  • 1932–1935역사-당 연구소(적색교수양성소) 소장
  • 1935–1937전연방공산당(볼셰비키) 중앙위원회 당 선전선동부 부장

빌헬름스 문테르스

Vilhelms Munters
라트비아 국가기관 라트비아 라트비아인 (에스토니아·발트 독일계) 1898–1967 ○ 자연사

1939년 소련–라트비아 상호원조조약에 서명하고 1940년 소련으로 추방된 라트비아 외무장관

리가에서 에스토니아인 상인 아버지와 발트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났고, 라트비아 독립전쟁 때 에스토니아군에서 복무했다. 1920년부터 외무부에서 일하며 1933년 사무총장이 되었고, 1934년 울마니스의 쿠데타 뒤 사실상 외무부를 이끌다 1936~1940년 외무장관을 지냈다. 1939년 6월 독일–라트비아 불가침조약에, 10월 5일 소련–라트비아 상호원조조약에 서명했다. 소련 점령 뒤 1940년 7월 내무장관 빌리스 라치스가 지켜보는 가운데 가족과 함께 보로네시로 추방되었고, 1941년 6월 체포되어 1952년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1954년 풀려나 1958년 라트비아로 돌아왔고, 해외 라트비아인 단체를 비난하는 글을 쓰다 1967년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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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20라트비아 외무부 입부
  • 1933외무부 사무총장
  • 1936–1940외무장관
  • 1939소련–라트비아 상호원조조약 서명
  • 1940–1954소련 추방·투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