भारत की कम्युनिस्ट पार्टी (मार्क्सवादी) (माकपा); Communist Party of India (Marxist), CPI(M) · 1964–현재

인도 공산당(마르크스주의)

Communist Party of India (Marxist)

1964년 인도 공산당에서 갈라져 나온 인도의 마르크스-레닌주의 정당. 당원과 의석 모두에서 인도 최대의 공산당이다. 그 주도로 서벵골에서 1977년부터 2011년까지 34년간 이어진 좌파전선 정부는 선거로 뽑힌 공산당 주도 정부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오래 집권했다.

상세

분열의 바탕에는 인도 사회 평가와 당 강령을 둘러싼 대립이 있었다. 소련 노선을 따른 우파는 인도 부르주아지를 진보적으로 보고 민족민주혁명을 주장했고, 좌파는 부르주아지를 반동으로 보고 인민민주혁명을 주장했다. 러시아어 출처는 1962년 중국·인도 국경 분쟁이 중소 분열과 겹쳐 친중파와 친소파의 균형을 무너뜨렸다고 적는다. 좌파는 친중국파로 몰려 지도자 수백 명이 투옥되었다.

1964년 4월 11일 인도 공산당 전국평의회 회의에서 32명이 퇴장했고, 이들은 7월 테날리 대회를 거쳐 10월 31일~11월 7일 캘커타에서 별도의 제7차 당대회를 열었다. 같은 때 인도 공산당은 봄베이에서 대회를 열었다. 캘커타 대회에는 대의원 422명이 참석해 당원 10만 4421명, 곧 전체의 60%를 대표한다고 주장했고, 푸찰라팔리 순다라야를 서기장으로 뽑았다. 당은 처음에 「좌파 공산당」, 「인도 공산당(좌파)」 등으로 불리다가 1965년 케랄라 선거 때 지금의 이름을 썼다.

1967년 서벵골 나살바리에서 차루 마줌다르 등 강경파 지구 지도자들이 농민 봉기를 이끌자 중국 공산당이 이를 환영했고, 당과 중국 공산당의 관계가 끊겼다. 당이 주요 구성원이던 서벵골 주 정부가 봉기를 폭력적으로 진압했고, 마줌다르 그룹은 탈당해 1969년 인도 공산당(마르크스-레닌주의)을 세웠다. 1975~1977년 인디라 간디의 비상사태 때 당은 주요 반대 세력이었다.

1977년 조티 바수가 이끄는 좌파전선이 서벵골 선거에서 이겼고, 이후 2011년까지 일곱 번 연속 승리했다. 바수는 23년간 주 수석장관을 지냈다. 케랄라에서는 1980년부터 당이 이끄는 좌파민주전선과 국민회의가 이끄는 통일민주전선이 번갈아 집권했고, 트리푸라에서는 좌파전선이 1993년부터 2018년까지 연속 집권했다. 2004년 총선에서 당은 연방 의회 제3당이 되었다.

관련 역사 사건

출처

  1. 위키백과 (영문)
  2. 위키백과 (러시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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