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통 지령 25호
Führer Directive No. 25
총통 지령 25호는 아돌프 히틀러가 1941년 3월 27일 유고슬라비아의 군사 쿠데타 직후 내린 독일의 전쟁 지령이다. 이 지령은 유고슬라비아를 적국으로 간주하고 군사적으로 공격해 국가로서 해체하라고 명령했으며, 그리스 침공과 연계된 발칸 작전의 정치적·전략적 방향을 정했다.
상세
지령은 쿠데타가 새 정부의 충성 선언으로 철회되더라도 유고슬라비아를 적으로 취급하라고 규정했다. 피우메·그라츠와 소피아 방면에서 벨그라드를 향한 협공으로 유고슬라비아군을 격파하고 영토를 분리하며, 다뉴브 교통로와 보르의 구리 광산을 장악하려 했다. 공군에는 베오그라드와 유고슬라비아 공군 기지를 지속 폭격하도록 지시했고, 그리스에 대한 마리타 작전과 동시에 공격을 시작하도록 계획했다. 추축국은 1941년 4월 6일 침공을 개시했고, 유고슬라비아는 항복 뒤 여러 점령 세력과 괴뢰국으로 분할되었다.
출처
- 위키백과 (영문) (supports the directive's date, German title, response to the 27 March 1941 coup, order to destroy Yugoslavia as a state, invasion plan, and partition consequences)
- encyclopedia.ushmm.org (United States Holocaust Memorial Museum, supports the coup, Hitler's order on 27 March, 6 April invasion, Axis partition, and occupation consequ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