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폴란드 봉기 (1848)
Greater Poland Uprising (1848)
1848년 3~5월 프로이센령 포즈난 대공국에서 폴란드인이 일으킨 봉기. 3월 20일 베를린 혁명 소식에 고무되어 폴란드 국민위원회가 세워졌고, 감옥에서 풀려난 루드비크 미에로스와프스키가 폴란드군을 이끌어 4월 30일 미워스와프에서 이겼으나 5월 9일 진압되었다. 폴란드인 다수 지역을 독일 국민국가에 편입하려는 데 맞선 봉기였고, 실패 뒤 대공국은 보통의 포젠주로 격하되었다.
상세
1846년 봉기 모의로 254명이 체포되었고 미에로스와프스키 등 8명은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1848년 3월 베를린 혁명 뒤 폴란드인 수감자들이 풀려났다. 혁명 초기 독일 민주파는 폴란드에 우호적이었으나 곧 민족주의로 돌아섰고, 국왕은 4월 14일과 26일 포젠주의 상당 부분을 폴란드 「재편」에서 떼어 냈다. 미에로스와프스키는 1849년 6월 바덴 혁명군 사령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