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arian League · 1891–1919

인도주의 연맹

Humanitarian League

1891년 헨리 솔트 등이 런던에서 세워 1919년까지 활동한 영국의 인도주의 단체. 감각 있는 존재에게 피할 수 있는 고통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사람과 동물 모두에 적용해, 사형·체벌·유혈 스포츠·생체 해부·강제 접종에 반대하고 형법과 감옥 개혁을 요구했다.

상세

인도주의 연맹은 헨리 솔트가 1889년 《웨스트민스터 리뷰》의 글에서 모든 감각 있는 존재에게 일관된 인도의 원칙을 적용하자고 한 생각에서 비롯했다. 1891년 솔트가 사무총장을 맡아 에드워드 메이틀랜드, 어니스트 벨, 하워드 윌리엄스, 케네스 로메인스, 앨리스 루이스와 함께 세웠고, 선언문은 정당방위나 절대적 필요가 아니면 감각 있는 존재에게 직간접으로 고통을 주는 것은 부당하다고 했다.

인도주의 연맹은 《인도》(1895~1902), 《인도주의자》(1902~1919), 《인도 평론》(1900~1910) 같은 잡지와 책자를 펴냈고, 회원 가운데 채식주의자가 많았다. 동성애 결사를 이끈 조지 아이브스도 회원이었고, 에드워드 카펜터는 솔트 부부와 가까웠다. 1차 세계대전 동안 회원과 활동이 줄어 1919년 해산했으며, 옛 회원들은 뒤에 잔인한 스포츠 금지 연맹을 세웠다.

소속 인물

관련 인물

출처

  1. 위키백과 (영문)
  2. 위키백과 (영문)
  3. 위키백과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