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위단
Iron Guard
양차 대전 사이와 2차 세계대전기 루마니아 왕국에서 활동한 극우 파시스트 준군사 조직이자 정당. 1927년 코르넬리우 젤레아 코드레아누가 「대천사 미카엘 군단」으로 세웠고, 반민주·반공·반유대주의에 루마니아 정교의 신비주의를 결합했다.
상세
1930년 코드레아누는 군단의 준군사 부대로 철위단을 만들었고, 조직은 1935년 「모든 것을 조국을 위해」당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녹색 셔츠 때문에 「녹색셔츠단」이라고 불렸고, 1933년 총리 이온 두카 등 정치인을 암살했다. 1937년 총선에서 15.6%를 얻어 3위가 되었으나, 국왕 카롤 2세의 왕정 독재 아래 1938년 코드레아누가 체포되어 「도주 중」 살해되었다. 1940년 9월 이온 안토네스쿠가 집권하자 호리아 시마가 이끄는 철위단이 정부에 들어가 「민족군단국가」를 세웠으나, 1941년 1월 군단 반란과 부쿠레슈티 포그롬 뒤 안토네스쿠가 군대로 짓밟았고 시마 등은 독일로 달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