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41

카미야네츠포딜스키 학살

Kamianets-Podilskyi massacre

1941년 8월 27~28일 독일 점령하 소련 우크라이나의 카미야네츠포딜스키에서 프리드리히 예켈른 휘하의 친위대·경찰 부대가 유대인 2만 3600명을 쏘아 죽인 학살. 희생자 가운데 약 1만 6000명은 헝가리가 「외국인」이라며 추방한 유대인이었다.

상세

헝가리가 소련에 선전포고한 뒤 외국인 관리 당국은 시민권을 증명하지 못하는 유대인을 추방하기로 했고, 바르도시 총리가 7월 12일 명령에 서명했다. 폴란드·러시아 출신 유대인과 난민뿐 아니라 서류를 갖추지 못한 헝가리 유대인과 카르파티아 지역의 공동체 전체가 쾨뢰시메죄를 거쳐 독일군에 넘겨졌다.

추방자들은 콜로미야에서 카미야네츠포딜스키까지 걸어서 끌려가 현지 유대인과 함께 학살되었다. 「최종 해결」의 첫 대규모 학살 가운데 하나로 꼽히며, 바르도시는 전후 인민재판소에서 이 추방에 대한 책임을 추궁받았다.

관련 인물

관련 역사 사건

출처

  1. 위키백과 (영문)
  2. encyclopedia.ushm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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