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人社會黨 · 1918–1921

한인사회당

Korean Socialist Party (1918)

1918년 5월 이동휘를 중심으로 하바롭스크에서 결성된 조선인의 좌파 독립운동 단체. 한국어 출처는 이를 한인이 만든 최초의 사회주의 정당으로 본다. 1921년 5월 고려공산당(상하이파)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상세

한국어 출처에 따르면 한인사회당은 1918년 5월 11일(러시아 구력 4월 28일) 하바롭스크에서 이동휘가 중심이 되어 결성되었다. 이동휘는 1911년 105인 사건 뒤 러시아 연해주로 망명했다가 1917년 케렌스키 임시정부에 체포되었고, 하바롭스크의 볼셰비키 김알렉산드라의 도움으로 풀려났다. 출처는 그가 영국·미국·프랑스와 일본군이 러시아 혁명에 무력 개입하자 「러시아의 사회주의혁명과 한국의 민족해방운동을 결합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동녕과 갈라선 뒤 당을 만들었다고 적는다.

고려공산당 문서는 한인사회당이 이동휘·박애·전일 등이 중심이 되고 볼셰비키당에서 파견된 원동인민위원회 의장 크라스노쇼코프의 지원을 받아 만들어졌으며, 당시 코민테른의 인정을 받은 유일한 조선 사회주의 정당이었다고 적는다. 이동휘는 같은 무렵 연해주에서 한인적위군 편성에도 참여했다. 초기 성격은 민족해방을 위한 편의적 공산주의 단체였다.

1919년 이동휘가 한인사회당 당수로서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무총리에 취임하면서 임시정부는 민족·사회주의 세력의 연합정부 형태를 띠었다. 그러나 임시정부 구성원들과의 노선 차이로 당은 임시정부에서 탈퇴했고, 1921년 5월 고려공산당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이 당은 이르쿠츠크에서 결성된 고려공산당과 구별해 상하이파 고려공산당이라 부른다.

소속 인물

관련 인물

출처

  1. 위키백과 (한국어)
  2. 위키백과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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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위키백과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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