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ронштадтские беженцы в Финляндии · 1921년

핀란드의 크론시타트 피란민

Kronstadt refugees in Finland

1921년 3월 크론시타트 봉기가 진압되자 약 8,000명의 반란 참가자들이 얼어붙은 핀란드만을 건너 핀란드로 피신한 집단을 가리킨다. 핀란드 당국은 이들을 피란민으로 받아들였으며, 일부는 이후 사면을 계기로 소비에트 러시아로 돌아갔다.

상세

크론시타트의 반란 세력 가운데 상당수는 붉은 군대의 공격과 처벌을 피해 1921년 3월 17~18일 얼음을 건너 핀란드 국경으로 이동했다. 폴 애브리치는 이 탈출 규모를 약 8,000명으로 추산하며, 대다수가 수병이었다고 설명한다. 피란민들은 테리요키 등지에서 수용과 노동 배치를 경험했고, 핀란드의 새 국가가 맞닥뜨린 초기 대규모 난민 문제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소비에트 정부가 1921년 말 사면을 선포한 뒤 일부가 귀환했지만, 모든 피란민이 돌아간 것은 아니었다.

출처

  1. 위키백과 (영문) : 약 8,000명의 반란자들이 크론시타트 함락 직후 하루 안에 얼음을 건너 핀란드로 피신했고, 이후 사면과 귀환의 맥락을 지원함
  2. manifesto-library.espivblogs.net : 폴 애브리치의 연구서로, 24시간 동안 약 8,000명이 핀란드 국경을 넘어간 사실과 핀란드 내 피란민 수용 및 후속 상황을 지원함
  3. 마르크스주의 인터넷 아카이브 : 레닌의 제10차 당대회 연설에서 크론시타트 사건의 정치적 교훈과 사면·정책 전환이 논의된 맥락을 지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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