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신경제체제
Lao New Economic Mechanism
라오스가 1986년 제4차 당대회를 계기로 확대한 시장 지향 경제 개혁이다. 1975년 정권 수립 뒤의 행정적 가격·유통 통제와 집단화 시도를 조정하고 기업과 농가의 재량을 늘렸다.
상세
라오스가 1986년 제4차 당대회를 계기로 확대한 시장 지향 경제 개혁이다. 1975년 정권 수립 뒤의 행정적 가격·유통 통제와 집단화 시도를 조정하고 기업과 농가의 재량을 늘렸다.
1979년부터 시작된 정책 수정에 이어 가격 통제 완화, 무역 규제 축소, 외국인 투자 허용과 국영기업 개편이 진행됐다. 지방에 권한을 넘기는 분권과 국가의 계획 수립은 병존했다. 카이손 폼비한의 지도 아래 개혁은 정치적 다당제 전환과 분리되어 추진됐다.
미 의회도서관 국가연구는 1991년 수출이 수입의 약 40%를 충당했다고 기록한다. 이는 무역 의존의 한 지표이며 GDP 성장률이 아니다. 도로·인력 부족과 가뭄에 취약한 농업, 원조 의존은 개혁 이후에도 발전의 제약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