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ímulo moral / estímulo material

도덕적 자극과 물질적 자극

Moral and material incentives

사회주의 건설에서 노동자를 움직이는 동기를 두고 맞선 두 방식. 물질적 자극은 성과에 따른 임금 차등, 상여, 이윤 분배처럼 개인이나 집단의 물질적 이해에 기대는 것이고, 도덕적 자극은 표창, 자원 노동, 사회적 의무감과 의식에 기대는 것이다. 1960년대 쿠바 대논쟁에서 체 게바라는 물질적 자극을 기본 지렛대로 쓰면 자본주의의 관계가 되살아난다며 도덕적 자극을 앞세웠고, 경제 계산제를 지지한 쪽은 생산력의 현 수준에서는 물질적 자극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같은 시기 소련의 리베르만 논쟁과 코시긴 개혁은 이윤과 상여를 기업 평가의 중심에 두었다.

상세

게바라의 입장

게바라는 「예산 재정 체계에 관하여」(1964)에서 물질적 자극 대 도덕적 자극이라는 주제가 많은 논쟁을 낳았다고 하면서, 물질적 자극의 객관적 필요는 부정하지 않지만 그것을 기본 지렛대로 쓰는 데는 반대한다고 밝혔다. 경제에서 이런 지렛대는 금세 그 자체로 범주가 되어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 제 힘을 강요하며, 자본주의에서 왔으니 사회주의에서 죽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가 운영한 체계도 개인별 상여와 금전적 벌칙을 쓰기는 했지만, 직접적인 물질적 자극은 임금 등급 방식으로 제한했다.

1965년 「쿠바의 사회주의와 인간」에서 그는 상품, 수익성, 개인의 물질적 이해라는 자본주의의 「무뎌진 무기」로는 막다른 길에 이를 수 있다고 하고, 대중을 움직이는 도구는 물질적 자극을 올바로 쓰는 것을 잊지 않되 근본적으로 도덕적이어야 한다고 썼다. 자원 노동은 그 실천이었다. 그 자신이 쉬는 날 건설 현장과 사탕수수밭에서 일했다.

반대편

경제 계산제를 지지한 쪽은 물질적 이해가 개인과 집단을 움직이는 큰 지렛대라고 보았다. 베텔하임은 사람들의 행동을 바꾸는 결정적 지렛대가 생산에 가져오는 변화라고 했다.

관련 인물

출처

  1. 마르크스주의 인터넷 아카이브
  2. archive.org
  3. 마르크스주의 인터넷 아카이브
  4. 위키백과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