جبهة التحرير الوطني; Front de libération nationale (FLN) · 1954–현재

알제리 민족해방전선

National Liberation Front (Algeria)

알제리의 민족주의 정당. 1954년 결성되어 1962년까지 프랑스에 맞선 알제리 독립전쟁을 이끌었고, 독립 뒤 1989년 다른 정당이 합법화될 때까지 유일 합법 집권당이었다. 복수 정당제 아래에서도 알제리 정치의 주요 정당으로 남았다.

상세

민족해방전선은 민주자유승리운동(MTLD)의 준군사 조직인 특별조직 출신들이 1954년 만든 통일행동혁명위원회(CRUA)를 이어 결성되었다. 결성일은 영어 출처가 10월 10일, 프랑스어 출처가 10월 23일로 다르다. 11월 1일 「11월 1일 선언」을 내고 무장투쟁을 시작했으며, 1956년까지 메살리 하지의 알제리 민족운동(MNA)을 빼고 거의 모든 민족주의 조직을 흡수했다. 프랑스어 출처에 따르면 1956년 8월 아반 람단이 주도한 숨맘 대회는 「군사에 대한 정치의 우위」를 내세웠고, 1958년 전선은 임시정부(GPRA)를 세웠다. 무장 조직은 민족해방군(ALN)이었다.

전쟁으로 30만에서 150만 명이 죽었다. 영어 출처는 1954~1962년 민족해방전선이 민간인 1만 6천여 명을 죽이고 1만 3천여 명을 실종시킨 책임이 있으며, 1962년 3월 19일 휴전 뒤 하르키 수천 명을 학살한 것으로 여겨진다고 적는다. 1962년 에비앙 협정과 7월 국민투표를 거쳐 독립했고, 전선은 알제리 민족운동과 공산주의 조직을 금지하고 일당 체제를 세웠다. 프란츠 파농은 독립 투쟁 시기 전선의 일원으로 그 이념에 영향을 주었다.

독립 직후 아흐메드 벤 벨라가 우아리 부메디엔의 국경군 지원을 받아 권력을 잡았으나, 1965년 부메디엔이 쿠데타로 그를 몰아냈다. 부메디엔은 일당 체제를 유지하면서도 법령과 「혁명적 정통성」으로 통치하며 당을 주변화했다. 1978년 그가 죽은 뒤 당은 샤들리 벤제디드 아래에서 재편되었고, 1980년대 강령의 사회주의 색채를 줄였다. 1988년 10월 폭동 뒤 헌법 개정으로 복수 정당제가 도입되었다.

1990년 지방선거에서 이슬람구국전선(FIS)에 크게 졌고, 1991년 총선 1차 투표에서는 이슬람구국전선이 231석 가운데 188석, 민족해방전선이 16석을 얻었다. 1992년 1월 군부 쿠데타로 선거가 취소되면서 내전이 시작되었다. 1997년 총선에서 3위에 그쳤으나 2002년 389석 가운데 199석으로 압승했고, 압델아지즈 부테플리카는 2009년과 2014년 이 당의 후보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프랑스어 출처에 따르면 당은 2019년 시위 때 사회주의 인터내셔널에서 축출되었다.

소속 인물

관련 인물

출처

  1. 위키백과 (영문)
  2. fr.wikipedia.org
  3. ar.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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