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ernehmen Panzerfaust · 1944

판처파우스트 작전

Operation Panzerfaust

1944년 10월 헝가리를 독일 편에 붙잡아 두려고 독일이 벌인 작전. 섭정 호르티가 소련과 휴전을 선언한 10월 15일 오토 스코르체니의 친위대 특공대가 호르티의 아들을 납치했고, 호르티는 이튿날 퇴위하고 살러시 페렌츠를 총리로 임명하는 문서에 서명했다.

상세

히틀러는 헝가리가 항복하면 루마니아가 이미 소련 편으로 넘어간 남쪽 측면이 열리고 발칸반도의 독일군이 고립될 것을 두려워했다. 스코르체니는 10월 15일 아침 티토의 밀사를 만나게 해 주겠다며 호르티의 아들을 꾀어내 붙잡았고, 그는 마우트하우젠 수용소에 갇혔다. 그날 낮 호르티의 휴전 선언이 방송되자 화살십자당이 독일의 도움으로 방송국을 장악했고, 스코르체니는 전차를 앞세워 왕궁 언덕으로 갔다.

호르티는 아들의 목숨을 지키려고 퇴위 문서에 서명했고, 뒤에 「내 서명을 아들의 목숨과 맞바꾸었을 뿐」이라고 썼다. 그는 독일로 끌려갔고, 헝가리는 화살십자당 정권 아래 독일 편에서 끝까지 싸웠다.

관련 인물

관련 역사 사건

출처

  1. 위키백과 (영문)
  2. 위키백과 (한국어)
  3. 위키백과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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