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ration Sunrise · 1945년

작전 선라이즈

Operation Sunrise

작전 선라이즈는 1945년 2월부터 5월까지 미국 전략정보국(OSS), 스위스 정보기관, 독일 측 대표들이 스위스에서 진행한 비밀 협상이다. 협상은 북부 이탈리아 주둔 독일군의 항복을 조율했으며, 소련이 배제된 별도 강화 의혹을 낳아 연합국 내부의 긴장을 키웠다.

상세

협상과 항복

독일 측에서는 이탈리아 주재 친위대·경찰 최고지도자 카를 볼프가, 미국 측에서는 베른 OSS 책임자 앨런 덜레스가 핵심 협상자로 나섰다. 스위스 정보장교 막스 바이벨과 학교장 막스 후스만도 회합을 주선했다. 독일 측은 북부 이탈리아의 군대를 오스트리아 방면으로 이동시켜 소련군에 맞서려 했고, 덜레스는 북부 이탈리아에서의 질서 있는 항복과 연합군의 통제를 확보하려 했다.

소련 정부는 1945년 3월 협상 사실을 통보받았지만 소련군 대표의 참여는 허용되지 않았다. 최종 항복 문서는 4월 29일 서명되었고 5월 2일 발효되었다. 이 협상은 전쟁 종결을 앞당겼지만, 독일 측 인사들의 전쟁범죄 책임을 둘러싼 처리와 미국 정보기관의 협력은 전후 기억과 평가에서 논쟁이 되었다.

출처

  1. 위키백과 (영문)
  2. archives.gov
  3. scholarsarchive.byu.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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